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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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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 타임 어고때부터 꼭 한번 가봐야지 하고 간택해놨던 뉴칼레도니아..

수족을 오글시키는 꼰남이라는 드라마에 출현함과 동시에 "아~꼰남보고 가니?"

했을때는 두두둑 떨어져버린 뉴칼이지만..

 

1.동남아 갈만큼갔다

2.무려 유럽도 갔다온 글로발커플이다~ 3.몰디브는 내년에 직항뜨면

4.우리 사골은 노화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니까 경유는힘들어..

5.꼰남따위 무시해.. 우린 근자감이 좀 쩌니까,

6.칸쿤,셰이셜..가고싶었지만 엽전이 딸려...서가 절대 아니라.. 정말진짜레알 뉴칼레도니아가 너무가고싶네에~? 레알. 

7.아 신혼여행지 정하기 너무 귀찮다..

 

암튼 이런 북극빙하같은 냉철한 분석과 토론으로 대충 정한 뉴칼레도니아 신혼여행!

솔로몬도 질질짜고갈 객관적인 여행기 스따뚜~ 꼬망쉐~ (불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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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월요일아침 출발만 있는 에어칼린인천의 스케줄상,
일요일 식을 맞치고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1박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로 오픈한 송도쉐라톤에서 1박하고 인천대교를 넘어보고 싶었지만,
공항코앞이라는 메리트, 일주일 무료주차의 유혹과 합리적인 가격에 수긍하여 베스트웨스턴으로 결정.

 

 

 

- 다음날 인천공항

 

근처에만 가도 '떠나요~'스멜 풍기는 내사랑 인천에어포트.

 

인천공항에 외항기 신축게이트장이 생기면서, 지하모노레일을 타고 이용하게 되어있다.

생긴지 꽤 되었음에도, 우리는 그동안 상럭셔리하게 국적기만 이용해서인지

처음으로 모노레일을 탑승해봤는데, 신기함이 이를데 없다는~

 

 

 

-----후기가 온통 문자라, 뷁스페이스 누를까바 뜬금없이 동영상하나올림ㅇㅇ

이거 배타고 나가서하는 호핑스노쿨링 그런게 아니라, 무려 허리까지밖에 안오는 해변스노쿨링

"오로베이네추럴풀"

 

 

 

그리고다시,

- "에어칼린"직항 비행기를 탑니다
"에어프랑스"가 자회사라 안전이나 여러가지면에서 믿을만하니, 맘 푹놓고 타셔도 되구요
파리에서 출발해서 서울경유, 뉴칼레도니아로 들어가는 비행기라
온통 빠리지앵느ㅋ들이예요
긍까 얘네들은 파리에서 한10시간타고 서울와서 두세시간 기다렸다가
다시 10시간 타고 뉴칼레도니아로 가는거예요.. 쩌네요...



인천발 기내식은 먹을만한데, 돌아올때 뉴칼발 기내식은 개나주면 되구요
김치달라그러면 주고,
와인달라그러면 꼬마와인병 통채로 달라는데로 계속주니까
1차로 맥주드시고 2차로 와인으로 달리다가 기절해서 주무시면 도착되겠습니다.

 

한국인 승무원 한명계시지만, 배식할때만 잠깐 보이시고
비행중에는 숙면을 취하시는지 용안 뵙기힘드니까 찾지마시구요

비행시간은 갈때는 뒷바람맞고 기장님이 쫌 밟으셨는지 9시간 20분 걸렸고
올때는 45분정도 걸렸어요~
(시차는뉴칼이2시간빨라요)


오전비행기를 타니 첫날을 몽땅 기내에서 보냈네요

 

 

-뉴칼레도니아 수도인 누메아에 도착.

 

뉴칼레도니아의 수도인 "누메아" 퉁투타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는 45정도 걸립니다

뉴칼의 11월은 이제 막 여름에 문턱에서 알짱대고 있는 시기라 밤에는 좀 쌀쌀합니다

 

-숙소인 르메르디앙누메아 도착하니 밤11시정도 되었습니다~

누메아룸은 기대 놓아두시구요, 그냥 깨끗하고 있을껀있는수준이라고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잡니다 첫날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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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울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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